문경 동로 -10.1도…대구·경북 대부분 올 들어 최저기온

입력 2022.12.01 (10:10) 수정 2022.12.01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주와 봉화 등에 한파경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문경 동로가 영하 10.1도, 대구가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올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포항 5도 등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경 동로 -10.1도…대구·경북 대부분 올 들어 최저기온
    • 입력 2022-12-01 10:10:28
    • 수정2022-12-01 10:48:57
    930뉴스(대구)
영주와 봉화 등에 한파경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문경 동로가 영하 10.1도, 대구가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올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포항 5도 등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