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 14년 만에 완료
입력 2022.12.01 (10:40)
수정 2022.12.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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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2008년 개발 계획을 승인받은 지 14년 만인 이달 완료됩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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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 14년 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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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10:40:20
- 수정2022-12-01 10:50:36
청주시 동남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2008년 개발 계획을 승인받은 지 14년 만인 이달 완료됩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과 용암동, 방서동 일원에 207만여㎡ 규모로 조성된 동남지구는 9,8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 4천여 가구가 들어섰습니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이 추진됐고, 이 가운데 동남지구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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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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