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내일도 추위 계속…충남 서해안에 1~3cm 눈
입력 2022.12.01 (21:41)
수정 2022.12.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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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내일도 한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영상 2도에서 4도에 머물러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되고, 충남 내륙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영상 2도에서 4도에 머물러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되고, 충남 내륙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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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내일도 추위 계속…충남 서해안에 1~3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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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41:13
- 수정2022-12-01 22:07:35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내일도 한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영상 2도에서 4도에 머물러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되고, 충남 내륙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영상 2도에서 4도에 머물러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되고, 충남 내륙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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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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