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내년 착공
입력 2022.12.01 (21:49)
수정 2022.1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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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는 오늘(1) 보고회를 열고,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98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부터 복원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복원 대상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과 도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동입니다.
협의회는 또 오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원 대상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과 도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동입니다.
협의회는 또 오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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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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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49:21
- 수정2022-12-01 21:52:22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는 오늘(1) 보고회를 열고,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98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부터 복원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복원 대상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과 도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동입니다.
협의회는 또 오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원 대상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과 도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동입니다.
협의회는 또 오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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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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