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전 창녕군수 ‘자서전 배포 혐의’ 기소
입력 2022.12.01 (21:50)
수정 2022.12.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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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한정우 전 창녕군수와 창녕군 공무원 등 모두 6명을 기소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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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우 전 창녕군수 ‘자서전 배포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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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0:36
- 수정2022-12-01 22:03:46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한정우 전 창녕군수와 창녕군 공무원 등 모두 6명을 기소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전 군수는 군수 신분이던 올해 초 창녕군 공무원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자서전 19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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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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