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819명 확진…재택치료자 만여 명
입력 2022.12.01 (21:56)
수정 2022.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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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11월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19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8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치료자는 만6명입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8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치료자는 만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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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819명 확진…재택치료자 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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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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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11월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19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8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치료자는 만6명입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8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치료자는 만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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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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