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희망나눔캠페인 시작…1월 말까지 모금
입력 2022.12.02 (07:46)
수정 2022.12.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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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울산시청에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69억 4천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급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 씩 올라갑니다.
기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랑의 열매 모금함이나 ARS 전화, 사랑의 계좌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78억 6천 8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130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69억 4천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급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 씩 올라갑니다.
기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랑의 열매 모금함이나 ARS 전화, 사랑의 계좌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78억 6천 8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130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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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희망나눔캠페인 시작…1월 말까지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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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07:46:19
- 수정2022-12-02 08:11:05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울산시청에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69억 4천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급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 씩 올라갑니다.
기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랑의 열매 모금함이나 ARS 전화, 사랑의 계좌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78억 6천 8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130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69억 4천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급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 씩 올라갑니다.
기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랑의 열매 모금함이나 ARS 전화, 사랑의 계좌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78억 6천 8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130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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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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