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공공이불빨래방 오는 5일부터 정식 운영

입력 2022.12.02 (10:04) 수정 2022.12.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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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이불빨래방이 오는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감,동해 행복빨래방'으로 이름 붙은 공공이불빨래방은 동해천곡주공 5차 아파트 인근에 마련돼 한부모가정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 세탁과 수거 등을 무료로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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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공공이불빨래방 오는 5일부터 정식 운영
    • 입력 2022-12-02 10:04:43
    • 수정2022-12-02 10:13:34
    930뉴스(강릉)
동해시 공공이불빨래방이 오는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감,동해 행복빨래방'으로 이름 붙은 공공이불빨래방은 동해천곡주공 5차 아파트 인근에 마련돼 한부모가정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 세탁과 수거 등을 무료로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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