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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 착수…“면역력 감소 파악”
입력 2022.12.02 (11:40) 수정 2022.12.02 (11:47) 사회
오늘(2일)부터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가 시작됩니다.

1차 조사 대상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역력 감소 추이를 추적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늘부터 한국역학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지역 사회에 숨어있는 미확인 확진 규모를 파악해 전체 발생 규모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조사는 1차 조사 참여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자에게는 오늘부터 문자 및 유선 연락으로 안내를 시작하며, 오는 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및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채혈을 시행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1차 조사와 같이 전국 17개 시도의 258개 시군구 보건소, 131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방역당국은 2차 조사를 통해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시간 경과에 따라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지난 1차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항체 역가가 이번 조사에서 어떻게 변동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산시스템도 도입해 설문조사와 채혈 현황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통계화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1차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5살 이상 국민 9,901명 가운데 감염과 접종을 모두 포함한 S항체양성률은 97.38%, 자연감염으로 인한 N항체양성률은 57.65%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 착수…“면역력 감소 파악”
    • 입력 2022-12-02 11:40:25
    • 수정2022-12-02 11:47:15
    사회
오늘(2일)부터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가 시작됩니다.

1차 조사 대상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역력 감소 추이를 추적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늘부터 한국역학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지역 사회에 숨어있는 미확인 확진 규모를 파악해 전체 발생 규모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조사는 1차 조사 참여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자에게는 오늘부터 문자 및 유선 연락으로 안내를 시작하며, 오는 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및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채혈을 시행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1차 조사와 같이 전국 17개 시도의 258개 시군구 보건소, 131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방역당국은 2차 조사를 통해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시간 경과에 따라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지난 1차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항체 역가가 이번 조사에서 어떻게 변동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산시스템도 도입해 설문조사와 채혈 현황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통계화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1차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5살 이상 국민 9,901명 가운데 감염과 접종을 모두 포함한 S항체양성률은 97.38%, 자연감염으로 인한 N항체양성률은 57.65%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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