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응원 5곳·2만 명…안전·한파 대책 등 마련
입력 2022.12.02 (12:09)
수정 2022.12.02 (1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민 2만여 명이 야외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 만 5천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밖에 인천 도원 축구장과 안양 종합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야외응원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을 배치하고 지자체에는 난방기구 설치 등 한파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 만 5천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밖에 인천 도원 축구장과 안양 종합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야외응원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을 배치하고 지자체에는 난방기구 설치 등 한파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외 응원 5곳·2만 명…안전·한파 대책 등 마련
-
- 입력 2022-12-02 12:09:24
- 수정2022-12-02 12:13:08
오늘 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민 2만여 명이 야외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 만 5천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밖에 인천 도원 축구장과 안양 종합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야외응원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을 배치하고 지자체에는 난방기구 설치 등 한파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 만 5천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밖에 인천 도원 축구장과 안양 종합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야외응원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을 배치하고 지자체에는 난방기구 설치 등 한파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