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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전사한 우크라 병사, 최대 1만 3천 명”
입력 2022.12.02 (15:18) 수정 2022.12.02 (15:22) 국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지난 2월 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전사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최대 1만 3천 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각 2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망자 수를 확실히 밝힐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돌야크는 “총참모부와 총사령관(대통령)의 공식 집계가 있었다”며 “사망자는 1만 명에서 1만 2천500∼1만 3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수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포돌야크는 러시아 병사도 같은 기간 최대 10만 명이 사망했고, 10만∼15만 명은 다치거나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식적인 사상자 통계를 공개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BBC는 전했습니다.

앞서 포돌야크는 지난 6월 매일 100∼200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전사한 우크라 병사, 최대 1만 3천 명”
    • 입력 2022-12-02 15:18:21
    • 수정2022-12-02 15:22:44
    국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지난 2월 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전사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최대 1만 3천 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각 2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망자 수를 확실히 밝힐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돌야크는 “총참모부와 총사령관(대통령)의 공식 집계가 있었다”며 “사망자는 1만 명에서 1만 2천500∼1만 3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수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포돌야크는 러시아 병사도 같은 기간 최대 10만 명이 사망했고, 10만∼15만 명은 다치거나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식적인 사상자 통계를 공개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BBC는 전했습니다.

앞서 포돌야크는 지난 6월 매일 100∼200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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