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 22일 첫 재판
입력 2022.12.02 (22:00)
수정 2022.12.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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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제11 형사부는 오는 22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사용이 금지된 확성기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우 대전시장의 첫 공판 준비 기일을 진행합니다.
검찰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134명을 선거사범으로 기소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4명이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134명을 선거사범으로 기소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4명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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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선거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 22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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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0:09
- 수정2022-12-02 22:14:22

대전지법 제11 형사부는 오는 22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사용이 금지된 확성기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우 대전시장의 첫 공판 준비 기일을 진행합니다.
검찰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134명을 선거사범으로 기소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4명이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134명을 선거사범으로 기소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4명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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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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