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군수 회의 “세종 통합사무실 운영”
입력 2022.12.02 (22:01)
수정 2022.12.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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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시장·군수 정책회의'가 오늘(2)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남 18곳의 시장·군수들은 국비 확보 등 현안에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세종본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원팀 사무국 설치, 경상남도와 시·군 신규 공무원의 교류를 통한 조직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경남 18곳의 시장·군수들은 국비 확보 등 현안에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세종본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원팀 사무국 설치, 경상남도와 시·군 신규 공무원의 교류를 통한 조직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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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장·군수 회의 “세종 통합사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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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1:25
- 수정2022-12-02 22:07:2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2/12/02/60_5615697.jpg)
'민선 8기 시장·군수 정책회의'가 오늘(2)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남 18곳의 시장·군수들은 국비 확보 등 현안에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세종본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원팀 사무국 설치, 경상남도와 시·군 신규 공무원의 교류를 통한 조직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경남 18곳의 시장·군수들은 국비 확보 등 현안에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세종본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원팀 사무국 설치, 경상남도와 시·군 신규 공무원의 교류를 통한 조직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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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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