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폐기물 2백 톤 불법 투기 적발
입력 2022.12.02 (22:04)
수정 2022.12.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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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폐기물 2백 톤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석문면의 한 공장 부지에 전남의 한 사업장에서 들여온 폐기물 2백 톤을 무단으로 방치하다 주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진시는 A씨에게 폐기물 처리 조치를 내려 현재는 모든 폐기물을 수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석문면의 한 공장 부지에 전남의 한 사업장에서 들여온 폐기물 2백 톤을 무단으로 방치하다 주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진시는 A씨에게 폐기물 처리 조치를 내려 현재는 모든 폐기물을 수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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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폐기물 2백 톤 불법 투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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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4:58
- 수정2022-12-02 22:10:48

당진시는 폐기물 2백 톤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석문면의 한 공장 부지에 전남의 한 사업장에서 들여온 폐기물 2백 톤을 무단으로 방치하다 주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진시는 A씨에게 폐기물 처리 조치를 내려 현재는 모든 폐기물을 수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석문면의 한 공장 부지에 전남의 한 사업장에서 들여온 폐기물 2백 톤을 무단으로 방치하다 주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진시는 A씨에게 폐기물 처리 조치를 내려 현재는 모든 폐기물을 수거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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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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