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논산 양계장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12.02 (22:05)
수정 2022.12.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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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낮 12시 2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 노동자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1시 10분쯤에는 논산시 노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6개 동이 불에 타고 닭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 노동자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1시 10분쯤에는 논산시 노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6개 동이 불에 타고 닭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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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아파트·논산 양계장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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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5:29
- 수정2022-12-02 22:11:11

오늘 오후 낮 12시 2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 노동자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1시 10분쯤에는 논산시 노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6개 동이 불에 타고 닭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 노동자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벽 1시 10분쯤에는 논산시 노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6개 동이 불에 타고 닭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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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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