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밤 8시 46분쯤 전남 순천시 교량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여성과 55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11시 17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11시 17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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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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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05:16:38
- 수정2022-12-03 08:54:15
어제(2일) 밤 8시 46분쯤 전남 순천시 교량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여성과 55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11시 17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11시 17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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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h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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