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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커피원두 가공업체 불…재산피해 3억 원
입력 2022.12.03 (10:54) 수정 2022.12.03 (10:56) 사회
오늘(3일) 새벽 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커피 원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동 240여㎡와 가공 설비, 차량 1대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동 240여㎡와 가공 설비, 차량 1대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 청주 커피원두 가공업체 불…재산피해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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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10:54:13
- 수정2022-12-03 10:56:08

오늘(3일) 새벽 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커피 원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동 240여㎡와 가공 설비, 차량 1대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동 240여㎡와 가공 설비, 차량 1대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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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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