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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예산안 관련 ‘2+2 협의체’ 회동
입력 2022.12.03 (18:14) 수정 2022.12.03 (18:43) 정치
법정처리 시한을 넘긴 예산안 심의를 놓고 여야가 내일(4일) 회동합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내일 오후 ‘2+2 협의체’ 첫 회의를 하고, 남은 감액과 증액, 예산 부수 법안 쟁점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2 협의체’는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으며, 양 당 정책위의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합니다.
여야는 모레까지 협의체를 통해 예산안과 관련한 쟁점을 정리한 뒤 오는 6일쯤 여야 원내대표가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내일 오후 ‘2+2 협의체’ 첫 회의를 하고, 남은 감액과 증액, 예산 부수 법안 쟁점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2 협의체’는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으며, 양 당 정책위의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합니다.
여야는 모레까지 협의체를 통해 예산안과 관련한 쟁점을 정리한 뒤 오는 6일쯤 여야 원내대표가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 여야, 내일 예산안 관련 ‘2+2 협의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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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18:14:00
- 수정2022-12-03 18:43:23

법정처리 시한을 넘긴 예산안 심의를 놓고 여야가 내일(4일) 회동합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내일 오후 ‘2+2 협의체’ 첫 회의를 하고, 남은 감액과 증액, 예산 부수 법안 쟁점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2 협의체’는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으며, 양 당 정책위의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합니다.
여야는 모레까지 협의체를 통해 예산안과 관련한 쟁점을 정리한 뒤 오는 6일쯤 여야 원내대표가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내일 오후 ‘2+2 협의체’ 첫 회의를 하고, 남은 감액과 증액, 예산 부수 법안 쟁점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2 협의체’는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으며, 양 당 정책위의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합니다.
여야는 모레까지 협의체를 통해 예산안과 관련한 쟁점을 정리한 뒤 오는 6일쯤 여야 원내대표가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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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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