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한증막 등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2.03 (20:31)
수정 2022.12.03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50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의 한 한증막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 안에는 이용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주변에 목재 연료가 쌓여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제(2일)밤 9시 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액상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4개동 가운데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여 만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찜질방 안에는 이용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주변에 목재 연료가 쌓여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제(2일)밤 9시 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액상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4개동 가운데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여 만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부여 한증막 등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2-12-03 20:31:11
- 수정2022-12-03 21:44:17
오늘(3일) 아침 7시 50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의 한 한증막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찜질방 안에는 이용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주변에 목재 연료가 쌓여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제(2일)밤 9시 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액상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4개동 가운데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여 만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찜질방 안에는 이용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주변에 목재 연료가 쌓여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서 어제(2일)밤 9시 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액상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4개동 가운데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여 만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