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년 동안 어린이집 29% 850곳 휴·폐원
입력 2022.12.03 (21:57)
수정 2022.12.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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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 4년 동안 3세~5세를 돌보는 어린이집의 29%인 850여 곳이 휴원하거나 폐원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인 의원이 낸 도정질문 자료를 보면 2018년 도내 2,980여 곳이던 어린이집이 매년 200여 곳씩 휴원하거나 폐원해 올해 10월 말 기준 2,130곳으로 줄었습니다.
박의원은 어린이집 휴·폐원으로 보육 기반이 불안정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인 의원이 낸 도정질문 자료를 보면 2018년 도내 2,980여 곳이던 어린이집이 매년 200여 곳씩 휴원하거나 폐원해 올해 10월 말 기준 2,130곳으로 줄었습니다.
박의원은 어린이집 휴·폐원으로 보육 기반이 불안정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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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년 동안 어린이집 29% 850곳 휴·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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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2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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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 4년 동안 3세~5세를 돌보는 어린이집의 29%인 850여 곳이 휴원하거나 폐원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인 의원이 낸 도정질문 자료를 보면 2018년 도내 2,980여 곳이던 어린이집이 매년 200여 곳씩 휴원하거나 폐원해 올해 10월 말 기준 2,130곳으로 줄었습니다.
박의원은 어린이집 휴·폐원으로 보육 기반이 불안정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인 의원이 낸 도정질문 자료를 보면 2018년 도내 2,980여 곳이던 어린이집이 매년 200여 곳씩 휴원하거나 폐원해 올해 10월 말 기준 2,130곳으로 줄었습니다.
박의원은 어린이집 휴·폐원으로 보육 기반이 불안정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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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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