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기물 공장 화재…직원 20명 자력 대피

입력 2022.12.04 (16:06) 수정 2022.12.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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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20명이 긴급 대피했고, 철골조 시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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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4 16:06:18
    • 수정2022-12-04 16:27:25
    사회
4일 오후 1시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20명이 긴급 대피했고, 철골조 시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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