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 ‘전국 확산’
입력 2022.12.05 (07:54)
수정 2022.12.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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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 돌봄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평생돌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2024년 6월부터 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종사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평생돌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2024년 6월부터 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종사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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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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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5 07:54:58
- 수정2022-12-05 09:15:33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 돌봄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평생돌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2024년 6월부터 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종사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평생돌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2024년 6월부터 사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종사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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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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