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장판 공장서 불…2천7백만 원 피해

입력 2022.12.05 (22:00) 수정 2022.12.05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장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공장 1동과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 장판 공장서 불…2천7백만 원 피해
    • 입력 2022-12-05 22:00:48
    • 수정2022-12-05 22:08:42
    뉴스9(대전)
어젯밤 8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장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공장 1동과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