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공유화 15년 만에 사유지 ‘첫 무상기증’
입력 2022.12.06 (10:20)
수정 2022.1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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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시작된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사유지 곶자왈을 무상 기증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최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와 테디베어뮤지엄의 모기업인 JS&F(제이에스앤에프)가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만6천여㎡를 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공유화 한 곶자왈은 102만 3천여 ㎡에 이릅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최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와 테디베어뮤지엄의 모기업인 JS&F(제이에스앤에프)가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만6천여㎡를 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공유화 한 곶자왈은 102만 3천여 ㎡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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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자왈 공유화 15년 만에 사유지 ‘첫 무상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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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0:20:58
- 수정2022-12-06 10:41:12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시작된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사유지 곶자왈을 무상 기증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최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와 테디베어뮤지엄의 모기업인 JS&F(제이에스앤에프)가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만6천여㎡를 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공유화 한 곶자왈은 102만 3천여 ㎡에 이릅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최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와 테디베어뮤지엄의 모기업인 JS&F(제이에스앤에프)가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만6천여㎡를 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공유화 한 곶자왈은 102만 3천여 ㎡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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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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