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실내 마스크 자체 해제 검토 안 해”
입력 2022.12.06 (19:17)
수정 2022.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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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이어 충청남도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전라북도는 자체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도 방역 당국은 특정 지역이 정부와 다른 방역을 추진하면 주민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정부와 함께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 방역 당국은 특정 지역이 정부와 다른 방역을 추진하면 주민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정부와 함께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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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실내 마스크 자체 해제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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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17:34
- 수정2022-12-06 20:01:13
대전시에 이어 충청남도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전라북도는 자체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도 방역 당국은 특정 지역이 정부와 다른 방역을 추진하면 주민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정부와 함께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 방역 당국은 특정 지역이 정부와 다른 방역을 추진하면 주민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정부와 함께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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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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