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올해 네 번째 구급대원 현장 분만 성공
입력 2022.12.06 (19:40)
수정 2022.12.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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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올해 네 번째로 현장 응급 분만에 성공해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분만은 병원 도착까지 여유가 없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대원에 의해 진행되며, 대전소방은 이달부터 특별구급대를 소방서별 1개대에서 2개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분만은 병원 도착까지 여유가 없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대원에 의해 진행되며, 대전소방은 이달부터 특별구급대를 소방서별 1개대에서 2개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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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올해 네 번째 구급대원 현장 분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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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40:14
- 수정2022-12-06 19:48:58
대전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올해 네 번째로 현장 응급 분만에 성공해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분만은 병원 도착까지 여유가 없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대원에 의해 진행되며, 대전소방은 이달부터 특별구급대를 소방서별 1개대에서 2개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분만은 병원 도착까지 여유가 없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대원에 의해 진행되며, 대전소방은 이달부터 특별구급대를 소방서별 1개대에서 2개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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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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