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학교, ‘제4회 강원안전대상’ 수상
입력 2022.12.06 (22:02)
수정 2022.1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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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6일) 도청에서 '제4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백의 '강원도소방학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방학교는 소방관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와 '119 헌혈 세이버 챌린지'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인제군 위덕환 씨와 평창군 강종원 씨는 지역사회 안전관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백의 '강원도소방학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방학교는 소방관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와 '119 헌혈 세이버 챌린지'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인제군 위덕환 씨와 평창군 강종원 씨는 지역사회 안전관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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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학교, ‘제4회 강원안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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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2:00
- 수정2022-12-06 22:07:34
강원도는 오늘(6일) 도청에서 '제4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백의 '강원도소방학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방학교는 소방관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와 '119 헌혈 세이버 챌린지'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인제군 위덕환 씨와 평창군 강종원 씨는 지역사회 안전관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백의 '강원도소방학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방학교는 소방관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와 '119 헌혈 세이버 챌린지'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인제군 위덕환 씨와 평창군 강종원 씨는 지역사회 안전관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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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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