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 4호기’ 재가동 절차 재추진…“주민 의견 무시”
입력 2022.12.06 (22:04)
수정 2022.12.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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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 영광원전 한빛 4호기 재가동 절차를 다시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단체는 원안위가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주문한 지 8일 만인 모레(8) 관련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원안위가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주문한 지 8일 만인 모레(8) 관련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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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한빛 4호기’ 재가동 절차 재추진…“주민 의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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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4:06
- 수정2022-12-06 22:06:59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 영광원전 한빛 4호기 재가동 절차를 다시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단체는 원안위가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주문한 지 8일 만인 모레(8) 관련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원안위가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주문한 지 8일 만인 모레(8) 관련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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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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