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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 10대 영화’에 ‘헤어질 결심’ 선정
입력 2022.12.07 (07:14) 수정 2022.12.07 (07:19) 국제
미국 뉴욕타임스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올해 10대 영화에 선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수석 영화평론가 마놀라 다기스는 ‘헤어질 결심’이 미로와 같은 영화라면서 아찔한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범죄에 연루된 여주인공과 사립 탐정이 나오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 ‘현기증’과 비교하며, ‘헤어질 결심’이 ‘현기증’에 대한 박 감독의 독창적인 응수라고 해석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이 같은 평가는 내년 초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 영화상을 앞두고 현지 영화인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앞서 영화진흥위원회는 ‘헤어질 결심’을 제95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
  • 뉴욕타임스, ‘올해 10대 영화’에 ‘헤어질 결심’ 선정
    • 입력 2022-12-07 07:14:55
    • 수정2022-12-07 07:19:12
    국제
미국 뉴욕타임스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올해 10대 영화에 선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수석 영화평론가 마놀라 다기스는 ‘헤어질 결심’이 미로와 같은 영화라면서 아찔한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범죄에 연루된 여주인공과 사립 탐정이 나오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 ‘현기증’과 비교하며, ‘헤어질 결심’이 ‘현기증’에 대한 박 감독의 독창적인 응수라고 해석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이 같은 평가는 내년 초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 영화상을 앞두고 현지 영화인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앞서 영화진흥위원회는 ‘헤어질 결심’을 제95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