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전북도청 등에서 ‘인권문화축제’
입력 2022.12.07 (10:05)
수정 2022.1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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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내일(8)과 모레(9) 이틀 동안 전북도청 등에서 열립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이태원 참사 관련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화 상영회 등도 진행합니다.
일부 행사는 유튜브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이태원 참사 관련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화 상영회 등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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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과 모레 전북도청 등에서 ‘인권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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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05:14
- 수정2022-12-07 11:22:18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내일(8)과 모레(9) 이틀 동안 전북도청 등에서 열립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이태원 참사 관련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화 상영회 등도 진행합니다.
일부 행사는 유튜브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이태원 참사 관련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화 상영회 등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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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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