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크레인차에서 불…“배선 접촉 불량”
입력 2022.12.07 (10:24)
수정 2022.12.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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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도로를 달리던 550톤급 크레인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엔진룸 일부가 타 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엔진룸 일부가 타 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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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크레인차에서 불…“배선 접촉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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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24:03
- 수정2022-12-07 10:45:49
오늘 새벽 5시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도로를 달리던 550톤급 크레인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엔진룸 일부가 타 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엔진룸 일부가 타 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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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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