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 많아”
입력 2022.12.07 (10:46)
수정 2022.1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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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7일)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차출론'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차출론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차출론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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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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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46:30
- 수정2022-12-07 10:47:4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7일)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차출론'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차출론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차출론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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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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