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증자 자가격리 가능…지역 간 이동 시 PCR 제시 의무 폐지”
입력 2022.12.07 (14:48)
수정 2022.12.07 (15: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에 대해 원칙상 자가 격리를 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 최적화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 최적화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경증자 자가격리 가능…지역 간 이동 시 PCR 제시 의무 폐지”
-
- 입력 2022-12-07 14:48:30
- 수정2022-12-07 15:02:22
중국이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에 대해 원칙상 자가 격리를 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 최적화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 최적화 조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심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