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령자 주택에 사회복지시설 운영

입력 2022.12.08 (08:58) 수정 2022.12.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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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어제(7일) 협약을 하고 영동읍 부용리에 조성된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사업비 268억 원을 들여 2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됐고, 내년 2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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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고령자 주택에 사회복지시설 운영
    • 입력 2022-12-08 08:58:36
    • 수정2022-12-08 09:04:05
    뉴스광장(청주)
영동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어제(7일) 협약을 하고 영동읍 부용리에 조성된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사업비 268억 원을 들여 2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됐고, 내년 2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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