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경숙 디렉터는 구글 코리아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 전무로 일하다 2019년 구글 본사 인터내셔널 미디어·스토리텔링 담당 디렉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디렉터는 팀의 책임자로 임원급입니다. 그는 영어가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구글에 해외 특파원을 담당하는 역할을 새로 만들자고 제안해 없던 자리를 만들었고 그 자리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나이 50에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미국 생활을 선택한 그는 현재 구글 본사에서 일한 지 3년밖에 안 된 새내기입니다.
하지만 그는 세계 각국의 구글 법인과 본사를 이어주면서 구글 제품의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업무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나와 있는 세계 각국 특파원과 소통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도전하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인생 기술을 K 피플에서 들어봤습니다.
디렉터는 팀의 책임자로 임원급입니다. 그는 영어가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구글에 해외 특파원을 담당하는 역할을 새로 만들자고 제안해 없던 자리를 만들었고 그 자리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나이 50에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미국 생활을 선택한 그는 현재 구글 본사에서 일한 지 3년밖에 안 된 새내기입니다.
하지만 그는 세계 각국의 구글 법인과 본사를 이어주면서 구글 제품의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업무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나와 있는 세계 각국 특파원과 소통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도전하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인생 기술을 K 피플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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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피플] 미국 구글 임원 정김경숙 디렉터의 인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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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09:23:59
정김경숙 디렉터는 구글 코리아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 전무로 일하다 2019년 구글 본사 인터내셔널 미디어·스토리텔링 담당 디렉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디렉터는 팀의 책임자로 임원급입니다. 그는 영어가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구글에 해외 특파원을 담당하는 역할을 새로 만들자고 제안해 없던 자리를 만들었고 그 자리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나이 50에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미국 생활을 선택한 그는 현재 구글 본사에서 일한 지 3년밖에 안 된 새내기입니다.
하지만 그는 세계 각국의 구글 법인과 본사를 이어주면서 구글 제품의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업무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나와 있는 세계 각국 특파원과 소통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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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는 팀의 책임자로 임원급입니다. 그는 영어가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구글에 해외 특파원을 담당하는 역할을 새로 만들자고 제안해 없던 자리를 만들었고 그 자리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나이 50에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미국 생활을 선택한 그는 현재 구글 본사에서 일한 지 3년밖에 안 된 새내기입니다.
하지만 그는 세계 각국의 구글 법인과 본사를 이어주면서 구글 제품의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업무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나와 있는 세계 각국 특파원과 소통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도전하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인생 기술을 K 피플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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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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