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도시에 달성군·칠곡군 선정

입력 2022.12.08 (10:54) 수정 2022.1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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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4차 문화도시에, 대구에선 달성군, 경북에선 칠곡군이 포함됐습니다.

달성군은 '대구현대미술제' 등 인구 유출 위기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고, 칠곡군은 '인문 경험의 공유지'라는 도시 브랜드로 도농복합도시형 문화도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체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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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문화도시에 달성군·칠곡군 선정
    • 입력 2022-12-08 10:54:12
    • 수정2022-12-08 11:20:08
    930뉴스(대구)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4차 문화도시에, 대구에선 달성군, 경북에선 칠곡군이 포함됐습니다.

달성군은 '대구현대미술제' 등 인구 유출 위기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고, 칠곡군은 '인문 경험의 공유지'라는 도시 브랜드로 도농복합도시형 문화도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체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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