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전북도당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말 임시회 통과 총력”
입력 2022.12.08 (19:08)
수정 2022.12.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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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재난관리법과 묶여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된 가운데, 여야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는 9일 이후 열리는 임시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설득했으며, 같은 당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도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과 접촉해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재난관리법과 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직권으로라도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설득했으며, 같은 당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도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과 접촉해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재난관리법과 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직권으로라도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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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전북도당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말 임시회 통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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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08:43
- 수정2022-12-08 19:10:58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재난관리법과 묶여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된 가운데, 여야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는 9일 이후 열리는 임시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설득했으며, 같은 당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도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과 접촉해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재난관리법과 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직권으로라도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설득했으며, 같은 당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도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과 접촉해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재난관리법과 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직권으로라도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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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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