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탈북민 고독사 방지 대책 마련
입력 2022.12.08 (19:39)
수정 2022.12.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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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탈북민 고독사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의 논의 결과, 고립 방지를 위한 탈북민 공동체 수립과 위기 탈북민 비상연락 확보, 읍면동 직원 일대일 연계 등 비예산 사업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의 심리상담과 직업교육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도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의 논의 결과, 고립 방지를 위한 탈북민 공동체 수립과 위기 탈북민 비상연락 확보, 읍면동 직원 일대일 연계 등 비예산 사업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의 심리상담과 직업교육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도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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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탈북민 고독사 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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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39:34
- 수정2022-12-08 20:01:30
경상북도가 탈북민 고독사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의 논의 결과, 고립 방지를 위한 탈북민 공동체 수립과 위기 탈북민 비상연락 확보, 읍면동 직원 일대일 연계 등 비예산 사업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의 심리상담과 직업교육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도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의 논의 결과, 고립 방지를 위한 탈북민 공동체 수립과 위기 탈북민 비상연락 확보, 읍면동 직원 일대일 연계 등 비예산 사업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의 심리상담과 직업교육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도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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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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