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주택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2.08 (19:40)
수정 2022.12.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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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 예천군 승본리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마스크 제조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상주시 화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마스크 제조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상주시 화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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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주택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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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40:12
- 수정2022-12-08 20:01:30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예천군 승본리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마스크 제조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상주시 화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마스크 제조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상주시 화남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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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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