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 사고 다발지역’에 대전·충남 7곳
입력 2022.12.08 (19:46)
수정 2022.1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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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꼽은 최근 5년간 결빙 사고 다발지역에 대전에서 3곳, 충남에서 4곳이 포함됐습니다.
대전은 신흥동 제1치수교 앞 네거리와 원내동 진잠네거리, 충남에서는 천안 두정동 북부지하차도와 서산시 부석면 취평 교차로 등에서 도로 결빙 사고가 잦았습니다.
공단은 도로 결빙 상태를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며 겨울철 교량 등에서 주의 운전을 부탁했습니다.
대전은 신흥동 제1치수교 앞 네거리와 원내동 진잠네거리, 충남에서는 천안 두정동 북부지하차도와 서산시 부석면 취평 교차로 등에서 도로 결빙 사고가 잦았습니다.
공단은 도로 결빙 상태를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며 겨울철 교량 등에서 주의 운전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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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빙 사고 다발지역’에 대전·충남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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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46:35
- 수정2022-12-08 20:12:1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2/12/08/160_5619970.jpg)
도로교통공단이 꼽은 최근 5년간 결빙 사고 다발지역에 대전에서 3곳, 충남에서 4곳이 포함됐습니다.
대전은 신흥동 제1치수교 앞 네거리와 원내동 진잠네거리, 충남에서는 천안 두정동 북부지하차도와 서산시 부석면 취평 교차로 등에서 도로 결빙 사고가 잦았습니다.
공단은 도로 결빙 상태를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며 겨울철 교량 등에서 주의 운전을 부탁했습니다.
대전은 신흥동 제1치수교 앞 네거리와 원내동 진잠네거리, 충남에서는 천안 두정동 북부지하차도와 서산시 부석면 취평 교차로 등에서 도로 결빙 사고가 잦았습니다.
공단은 도로 결빙 상태를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며 겨울철 교량 등에서 주의 운전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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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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