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금철 제조공장서 불…4명 사상

입력 2022.12.08 (19:47) 수정 2022.1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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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합금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내부 3백여㎡와 기계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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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합금철 제조공장서 불…4명 사상
    • 입력 2022-12-08 19:47:04
    • 수정2022-12-08 20:12:49
    뉴스7(대전)
어제(7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합금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내부 3백여㎡와 기계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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