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석산 개발 연장 신중해야…중증장애인 피해 조사 먼저”
입력 2022.12.08 (21:59)
수정 2022.12.08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장애인인권연대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은 성명을 내고, 완주군이 최근 고산면 석산 업체와 상생 협약으로 사실상 석산 개발 연장에 동의했다며, 반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 석산 개발 연장 신중해야…중증장애인 피해 조사 먼저”
-
- 입력 2022-12-08 21:59:24
- 수정2022-12-08 22:08:14
전북장애인인권연대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은 성명을 내고, 완주군이 최근 고산면 석산 업체와 상생 협약으로 사실상 석산 개발 연장에 동의했다며, 반발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