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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 명대…전주 대비 9천7백여 명 늘어
입력 2022.12.09 (09:35) 수정 2022.12.09 (10:07)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명대로 집계돼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2,7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6만 2,684명, 해외 유입 사례는 50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의 5만 2,987명보다는 9,747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보다는 9,049명 늘어난 것입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폭이 둔화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증 환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가 상당하고, 본격적인 추위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에 따라 확산세가 다시 커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42명으로 지난달 19일 이후 3주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67명으로 53일 만의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7일과 같은 숫자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 975명, 치명률은 0.11%입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은 1,630개 가운데 1,090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33.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 명대…전주 대비 9천7백여 명 늘어
    • 입력 2022-12-09 09:35:25
    • 수정2022-12-09 10:07:16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명대로 집계돼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2,7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6만 2,684명, 해외 유입 사례는 50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의 5만 2,987명보다는 9,747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보다는 9,049명 늘어난 것입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폭이 둔화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증 환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가 상당하고, 본격적인 추위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에 따라 확산세가 다시 커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42명으로 지난달 19일 이후 3주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67명으로 53일 만의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7일과 같은 숫자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 975명, 치명률은 0.11%입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은 1,630개 가운데 1,090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33.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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