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주택에서 화재…60대 부상
입력 2022.12.09 (21:50)
수정 2022.12.0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부산 아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내부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내부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미동 주택에서 화재…60대 부상
-
- 입력 2022-12-09 21:50:41
- 수정2022-12-09 22:13:11

오늘 오전 9시 25분쯤 부산 아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내부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내부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가스버너에 불을 붙이려는 순간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