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시 축제’, 참여형 행사로 차별화”
입력 2022.12.09 (21:53)
수정 2022.12.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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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늘 '0시 축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행렬과 가요 '대전부르스'를 소재로 한 리메이크 경연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제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밀가루 음식을 소재로 한 밀 축제와 빵·수제 맥주 페스티벌도 제안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안에 내부 검토를 거쳐 축제 콘텐츠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밀가루 음식을 소재로 한 밀 축제와 빵·수제 맥주 페스티벌도 제안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안에 내부 검토를 거쳐 축제 콘텐츠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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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0시 축제’, 참여형 행사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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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21:53:48
- 수정2022-12-09 22:12:31
대전시는 오늘 '0시 축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행렬과 가요 '대전부르스'를 소재로 한 리메이크 경연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제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밀가루 음식을 소재로 한 밀 축제와 빵·수제 맥주 페스티벌도 제안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안에 내부 검토를 거쳐 축제 콘텐츠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밀가루 음식을 소재로 한 밀 축제와 빵·수제 맥주 페스티벌도 제안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달 안에 내부 검토를 거쳐 축제 콘텐츠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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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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