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첫눈 내린 평양
입력 2022.12.10 (08:27)
수정 2022.12.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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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0 도쿄올림픽 불참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받았던 징계가 곧 끝나서 2024 파리올림픽엔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모두 스포츠를 통해 지구촌 우정과 평화를 이어가자는 잔치인데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서울엔 지난달 29일 첫눈이 내렸는데, 평양엔 지난 3일에야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0여 일 늦었다는데요.
평양 시내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모두 스포츠를 통해 지구촌 우정과 평화를 이어가자는 잔치인데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서울엔 지난달 29일 첫눈이 내렸는데, 평양엔 지난 3일에야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0여 일 늦었다는데요.
평양 시내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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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첫눈 내린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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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0 08:27:49
- 수정2022-12-10 08:36:48
북한이 2020 도쿄올림픽 불참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받았던 징계가 곧 끝나서 2024 파리올림픽엔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모두 스포츠를 통해 지구촌 우정과 평화를 이어가자는 잔치인데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서울엔 지난달 29일 첫눈이 내렸는데, 평양엔 지난 3일에야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0여 일 늦었다는데요.
평양 시내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남북의 창'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모두 스포츠를 통해 지구촌 우정과 평화를 이어가자는 잔치인데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이런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서울엔 지난달 29일 첫눈이 내렸는데, 평양엔 지난 3일에야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0여 일 늦었다는데요.
평양 시내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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