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건조한 주말…크고 작은 화재 4건 잇따라
입력 2022.12.10 (21:41)
수정 2022.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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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10일) 강원도에선 크고작은 화재 4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쯤 철원군 동송읍 60살 이 모 씨 집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낮에는 원주에서 승용차 화재가 났고, 인제와 속초에선 각각 찜질방과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쯤 철원군 동송읍 60살 이 모 씨 집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낮에는 원주에서 승용차 화재가 났고, 인제와 속초에선 각각 찜질방과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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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건조한 주말…크고 작은 화재 4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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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0 21:41:36
- 수정2022-12-10 22:00:32
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10일) 강원도에선 크고작은 화재 4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쯤 철원군 동송읍 60살 이 모 씨 집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낮에는 원주에서 승용차 화재가 났고, 인제와 속초에선 각각 찜질방과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쯤 철원군 동송읍 60살 이 모 씨 집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낮에는 원주에서 승용차 화재가 났고, 인제와 속초에선 각각 찜질방과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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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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