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크]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발 이유는?
입력 2022.12.13 (19:56)
수정 2024.01.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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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이 공동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되면서 평창군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 앤 토크'에서 평창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이 공동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되면서 평창군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 앤 토크'에서 평창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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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토크]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 공동개최 반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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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20 01:37:46
[앵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이 공동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되면서 평창군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 앤 토크'에서 평창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이 공동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되면서 평창군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 앤 토크'에서 평창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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