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모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검사
입력 2022.12.13 (21:50)
수정 2022.12.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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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한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와 주변 1㎞ 반경에 든 농가의 닭과 오리 7만 4천여 마리를 폐기하고, 10㎞ 안 농가의 가금류 25만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와 주변 1㎞ 반경에 든 농가의 닭과 오리 7만 4천여 마리를 폐기하고, 10㎞ 안 농가의 가금류 25만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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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모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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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50:50
- 수정2022-12-13 22:05:38
진주의 한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와 주변 1㎞ 반경에 든 농가의 닭과 오리 7만 4천여 마리를 폐기하고, 10㎞ 안 농가의 가금류 25만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가와 주변 1㎞ 반경에 든 농가의 닭과 오리 7만 4천여 마리를 폐기하고, 10㎞ 안 농가의 가금류 25만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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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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