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난 3월 산불 피해 산림 내년부터 본격 복구
입력 2022.12.13 (23:51)
수정 2022.12.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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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삼척 원덕 지역에 대한 산림 복구가 내년부터 본격 진행됩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산불 피해를 본 사유림 786만 제곱미터 가운데 46.7%인 367만 제곱미터를 인공 조림하고, 나머지는 자연 복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산주 소득을 위한 송이 복원과 내화수림대 등 조성도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산불 피해를 본 사유림 786만 제곱미터 가운데 46.7%인 367만 제곱미터를 인공 조림하고, 나머지는 자연 복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산주 소득을 위한 송이 복원과 내화수림대 등 조성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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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지난 3월 산불 피해 산림 내년부터 본격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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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3:51:48
- 수정2022-12-14 00:08:23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삼척 원덕 지역에 대한 산림 복구가 내년부터 본격 진행됩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산불 피해를 본 사유림 786만 제곱미터 가운데 46.7%인 367만 제곱미터를 인공 조림하고, 나머지는 자연 복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산주 소득을 위한 송이 복원과 내화수림대 등 조성도 추진됩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산불 피해를 본 사유림 786만 제곱미터 가운데 46.7%인 367만 제곱미터를 인공 조림하고, 나머지는 자연 복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산주 소득을 위한 송이 복원과 내화수림대 등 조성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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